밑에 금 팔았다는 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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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했던 쓰레기짓이 생각나네요.
10돈에 1냥 맞죠?
집에 금이 3냥 조금 넘게 있었음.
몇일을 끙끙 고민하다가 결국
아침에 와이프랑 아이 데러다주고 차를돌려 집에 도둑놈 처럼 기어들어가
껍데기는 놔두고 금만 훔쳐서 전당포에 맡기고..
그돈으로 도박함..다시 찾으면 된다는 생각에 ..
결국 그 금은 못찾음..진작에 전당포에서 팔아치웠을거 같아서 포기..
어차피 다시 찾을 돈도 없고.
그냥 금은방에 팔았으면 비싸게나 받았을텐데
지금은 의미없는 후회지만..
10돈에 1냥 맞죠?
집에 금이 3냥 조금 넘게 있었음.
몇일을 끙끙 고민하다가 결국
아침에 와이프랑 아이 데러다주고 차를돌려 집에 도둑놈 처럼 기어들어가
껍데기는 놔두고 금만 훔쳐서 전당포에 맡기고..
그돈으로 도박함..다시 찾으면 된다는 생각에 ..
결국 그 금은 못찾음..진작에 전당포에서 팔아치웠을거 같아서 포기..
어차피 다시 찾을 돈도 없고.
그냥 금은방에 팔았으면 비싸게나 받았을텐데
지금은 의미없는 후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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