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동안 생각나던 울면 시켰네요 ㅋㅋ
특밥도 같이 시켰는데 뚜껑열면 다 흡입해버릴까봐 멀리 치워놨네요 ㅋㅋㅋ
(분명 울면먹고 특밥도 먹을꺼같은 느낌......)
주소보고 사장님이 직접 배달오셨는데 왜케 오랜만에 시켰냐고 돌직구 날리셔서
일 못하구 있어서 외식 못하고 있다고 담번에 놀러가겠다니까
돈없어도 가끔 놀러오라고 하신다~~ 말씀만이라도 마음이 풍요~~
이 마음만큼 롯데야!!!!!! 3연승 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맛저하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